마지막 근무일을 넣으면 퇴사 전부터 금품 청산·4대보험 상실 신고·실업급여까지 날짜순으로 정리합니다. 입사일·월 급여·주 소정근로시간을 더 넣으면 퇴직금 요건과 확인용 추정 금액을 함께 보여줍니다.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주소창에는 마지막 근무일만 남고 급여·입사일은 남지 않습니다. 일반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므로 구체적인 사안은 근거 원문과 함께 확인하세요.
마지막 근무일을 넣으면 항목마다 날짜가 붙습니다.
남은 연차를 퇴사 전에 쓸지, 쓰지 못한 날을 수당으로 정산할지 정합니다. 회사가 법에 정한 서면 사용 촉진 절차(§61)를 거쳤다면 보상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촉진 통보를 받았는지 확인할 것.
개인 사정으로 스스로 그만두면 원칙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됩니다. 다만 경영 악화·조직 축소 등으로 회사가 퇴직을 권고한 경우, 이직 전 1년 안에 임금체불이 2개월 이상 있었던 경우, 계약기간 만료·정년,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을 당한 경우 등은 [별표 2]의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유가 권고사직이라면 사직서 문구가 자진퇴사로 적혀 있지 않은지 확인할 것.
퇴직금은 근로자가 지정한 IRP 계정으로 옮기는 방법으로 지급합니다. 지정하지 않으면 근로자 명의 IRP 계정으로 이전됩니다. 55세 이후 퇴직, 고용노동부 고시 금액 이하 등은 예외입니다. 계좌를 미리 열어 회사에 알려 둘 것.
퇴직금·평균임금은 이 날 다음 날(퇴직일) 이전 3개월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를 보관해 둘 것.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은 이직한 날의 다음 날에 상실됩니다. 건강보험은 사용관계가 끝난 날의 다음 날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뀝니다(가족의 직장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되는 경우 등은 별도 확인).
퇴직 후 14일 안에 마지막 달 임금, 퇴직금, 미사용 연차수당 등 모든 금품을 지급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합의로 지급 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연장에 동의했다면 날짜를 서면으로 남겨 둘 것.
회사가 지키지 않으면 · 금품 미청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근로기준법 §107①, 2026.10.8. 시행) · 퇴직금 미지급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43 1호) · 기한 다음 날부터 연 20% 지연이자(근로기준법 §37①, 시행령 §17, 천재·사변 등 예외 사유 있음)
자격이 바뀐 날부터 14일 안에 신고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회사가 직장가입자 자격상실 신고서를 공단에 내면 지역가입자 자격 신고를 한 것으로 봅니다. 퇴사 뒤 지역보험료 고지서가 오는지 확인할 것.
회사는 상실 사유가 생긴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신고합니다. 근로자가 더 빨리 신고해 달라고 요구하면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합니다. 회사가 신고하지 않으면 근로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습니다(§15③).
회사가 지키지 않으면 · 미신고·거짓 신고 300만원 이하 과태료(고용보험법 §118①1)
회사가 국민연금공단에 자격상실을 신고합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면 회사에 이직확인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안에 발급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에 적힌 이직 사유가 실제와 같은지 확인할 것.
회사가 지키지 않으면 · 미발급·거짓 작성 300만원 이하 과태료(고용보험법 §118①2)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퇴직한 달 급여 지급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퇴직금 지급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발급합니다. 퇴사하는 달 급여에서 중도퇴사 연말정산이 되었는지 함께 확인할 것.
계속하여 30일 이상 근무했다면 퇴직 후 3년 안에 사용 기간·업무 종류·지위·임금 등에 관한 증명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즉시 내주어야 하고, 근로자가 요구한 사항만 적어야 합니다.
회사가 지키지 않으면 · 500만원 이하 과태료(근로기준법 §116②2)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 피보험 단위기간이 합산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직 후 지체 없이 고용센터에 실업을 신고하고, 구직급여는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서만 지급됩니다. 늦게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일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위반 사실은 고용노동부나 근로감독관에게 알릴 수 있고(진정), 이를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하면 안 됩니다. 급여명세서·근로계약서·출퇴근 기록·대화 내역을 모아 두고,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진정할 것. 임금채권과 퇴직금은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합니다.
날짜는 마지막 근무일 다음 날(퇴직일)을 1일째로 세었습니다. 14일 안 = 마지막 근무일 + 14일. 고용보험 상실 신고 기한은 상실일(퇴직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5일입니다. 월말이 마지막 근무일이면 상실일이 다음 달 1일이 되어 기한이 한 달 더 뒤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