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자라 하더라도 직원으로 채용되어 일반 직원과 동일하게 근무하고 있다면 근로자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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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요약 (수집 내용)
지역농협의 출자자인 농업인조합원이 당해 농협의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노동조합의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 지역농협의 농업인조합원은 일반기업의 주주와 같은 지위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는지 여부 및 단체협약의 규범적 부분에 관한 효력이 상법상 지배인인 동시에 사용자측 교섭담당자인 전·상무에게까지 확장 적용되는지 여부.
회시·판단 요약 (수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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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자격 유무'에 대하여
귀 질의서상의 회원조합 직원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 및 제5조(2008. 3.28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 및 제5조)의 규정에 의거 '근로자가 아닌 자' 또는 '사용자 또는 항상 그의 이익을 대표하여 행동하는 자'에 해당되지 않는 한 자유로이 노동조합을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므로
설령 당해 조합의 출자자라 하더라도 동 조합의 직원으로 채용되어 일반 직원과 동일하게 근무하고 있는 경우라면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상의 근로자에 해당되어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임.
- '규범적 효력 확장 여부'에 대하여
단체협약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는 그 당사자인 사용자와 노동조합의 조합원에 한정되는 것이 원칙이나 동법 제35조(2008. 3.28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35조) 규정에 의하여 일정요건을 갖춘 때에는 하나의 사업(장)에 상시 사용되는 다른 동종의 근로자에 대하여도 당해 단체협약의 내용 중 근로조건 기타 근로자의 대우에 관한 사항을 정한 규범적 부분이 확장 적용되는 바(단체협약의 일반적 구속력),
농협의 전·상무가 상법상 지배인이고 사용자측 교섭담당자이라면 달리 볼 사정이 없는 한 동법상의 근로자로 보기 어려우므로 전·상무의 근무조건에 대한 자체의 별도 약정이나 동의가 없는 한 단체협약의 규범적 부분에 관한 효력이 전·상무에게 확장되어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