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해석2010.08.29
노사관계법제과-592
개정 노조법 시행이전 체결된 단체협약상의 전임자 관련 노사합의 내용은 해당 단체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시까지 보장된다
행정해석노조노조단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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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요약 (수집 내용)
단체협약에 전임자는 위원장 1명, 지부장 1명(단, 지부가 2개)으로 3명이며, 회사협조에 의해 3명이 추가 인정되어 실질 전임자 수는 6명임. 또한,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은 2011년 7월 29일 까지임
위의 현황과 관련하여 전임자를 단체협약 유효기간 만료일인 2011. 7. 29. 까지 6명(단체협약 3명 + 회사협조 3명)을 다 인정해야하는지 여부
회시·판단 요약 (수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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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법 개정으로 노조전임자에 대한 사업주의 급여 지원이 전면적으로 금지되는 대신 단체협약 또는 사용자가 동의하는 경우에 동법 제24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해 근로시간면제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으며, 동법 부칙 제3조는 '이 법 시행일(2010. 1. 1.) 당시 유효한 단체협약은 이 법에 따라 체결된 것으로 본다'라고 규정함으로써 법 시행이전 체결된 단체협약상의 전임자 관련 노사합의 내용을 해당 단체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시까지 보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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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법 제3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단체협약은 서면으로 작성하여 당사자 쌍방이 서명 또는 날인하여야 유효하게 성립되는 것이므로 동법 부칙 제3조에서 언급하는 단체협약 또한 이러한 요건들을 충족하여야 할 것이므로 귀 질의에서 "회사협조"에 의한 전임자 운영이 단체협약으로 유효하게 성립된 것으로 볼 사정이 없다면 동법 부칙 제3조에 의해 사업주의 급여지원이 가능한 노조전임자는 기존 단체협약에 의해 인정된 전임자에 한한다고 봄이 타당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