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유급휴가 서류 보존 기간의 기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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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요약 (수집 내용)
「 근로기준법 시행령 」에서 3년간 보존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계약 서류 중 휴가에관한 사항 등 일부 사항은 그 기산점을 특정하여 규정하지 아니하고 ‘완결한날’로 규정하고 있는바, 그 ‘완결한 날’이 언제인지
회시·판단 요약 (수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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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의】 「 근로기준법 시행령 」에서 3년간 보존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계약 서류 중 휴가에관한 사항 등 일부 사항은 그 기산점을 특정하여 규정하지 아니하고 ‘완결한날’로 규정하고 있는바, 그 ‘완결한 날’이 언제인지
【회 시】 「 근로기준법」 제42조 에서 사용자가 근로계약에 관한 중요한 서류를 3년간보존하도록 규정한 것은 노사 간의 분쟁 예방 또는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그분쟁 해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고, -「 근로기준법 」상 사용자가 준수해야 할 각 규정은 그 목적과 취지, 근로자와사용자의 권리・의무가 동일하다고 볼 수 없으므로, 3년간 보존하도록 한 계약서류 중 기산점을 ‘완결한 날’로 정한 계약서류의 ‘완결한 날’의 의미 또한 일률적으로 판단해서는 아니될 것임. 귀하가 질의사안으로 들고 있는 휴가에 관하여 근로기준법령에서는 그 보 존기 간의 기산점을 ‘완결한 날’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때에 ‘완결한 날’은 연 차유 급휴가 제도의 목적과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하며, -「 근로기준법 」상 연차유급휴가는 과거 근로에 대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측면과 과거 근로에 대한 보상적 측면이 모두 고려된 제도라 할 것이므로,그 보존기간의 기산점은 연차휴가의 부여 및 사용, 미사용수당의 정산 등 일련의 과정을 모두 완료한 날로 보아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