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사회보험료 등 미납 시 임금체불에 해당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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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요약 (수집 내용)
사업주가 근로자가 부담하여야 할 소득세 및 사회보험료를 공제하고 임금을 지급했으나 미납하는 경우 소득세 및 사회보험료 근로자부담분이 체불금품 에 해당하는지
회시·판단 요약 (수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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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의】 사업주가 근로자가 부담하여야 할 소득세 및 사회보험료를 공제하고 임금을 지급했으나 미납하는 경우 소득세 및 사회보험료 근로자부담분이 체불금품 에 해당하는지
【회 시】 근로자가 부담해야 할 소득세 및 사회보험료는 근로자가 임금을 수령한 후 법령에 근거하여 처분한 금품으로 보아야 하므로 평균임금 산정 임금총액에 포함될 것이나, - 다만,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할 임금에서 소득세 및 사회보험료를 공제 하였으나 미납하는 행위는 소득세 및 사회보험료 징수 관련 법령에 따른 의 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해당 법령에서 정한 징수 및 압류 절차에 따 라 처리하 여야 할 사안으로 판단됨. 한편,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에 대한 징수의무자의 납부의무는 원칙적으로 소 득금액을 지급하는 때 성립하고 이에 대응하는 수급자의 수인의무의 성립 시기도 같다고 할 것이므로, 지급자가 위 소득금액의 지급시기 전에 미리 원 천 세액을 징수·공제할 수는 없고, 원천징수의 대상이 되는 소득이라고 하여 소 득의 범위 그 자체가 당연히 원천세액만큼 감축되는 것도 아님(같은 취지: 대법원 2012다85472, 85489, 85496, 85502, 2015.2.12. 참조). - 따라서, 사업주가 임금의 일부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근로자가 부담하여야 할 소득세 및 사회보험료를 포함하여 체불금품을 산정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