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 2023-04-19 | 2021가단1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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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원문 미확인
검토
- 본 판결은 부제소 합의의 효력을 인정하여 관련 청구를 각하하고, 고소인의 불법행위 책임 인정에 있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을 요구하는 기존 대법원 판례의 입장을 재확인함.
- 부제소 합의는 소송 경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명확한 합의가 있는 경우 법원은 이를 존중하여 소를 각하할 수 있음을 보여줌.
- 고소인의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고소 행위에 권리 남용에 해당하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있었음이 입증되어야 함을 명확히 함.
- 위 약정은 부제소 합의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제기된 소는 부적법함.
부당 고소로 인한 불법행위 책임
- 피고소인이 고소인이 고소한 피의사실로 수사의 대상이 되어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고소가 권리의 남용이라고 인정될 수 있는 정도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것이 아닌 이상, 고소인의 행위가 불법행위라고 단정할 수 없음.
- 피고 B의 고소 행위가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함.
관련 판례 및 법령
- 대법원 1994. 1. 25. 선고 93다29556 판결
- 대법원 2006. 4. 28. 선고 2005다29481 판결
- 대법원 2007. 4. 12. 선고 2006다46360 판결
검토
- 본 판결은 부제소 합의의 효력을 인정하여 관련 청구를 각하하고, 고소인의 불법행위 책임 인정에 있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을 요구하는 기존 대법원 판례의 입장을 재확인함.
- 부제소 합의는 소송 경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명확한 합의가 있는 경우 법원은 이를 존중하여 소를 각하할 수 있음을 보여줌.
- 고소인의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고소 행위에 권리 남용에 해당하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있었음이 입증되어야 함을 명확히 함.